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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샘바다 카페 초청 특강 (20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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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6,8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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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샘바다 카페 초청으로 <완전 건강과 깨달음의 도> 주제로 이여명 회장이 특강을 했습니다. 2시간 내내 강의장이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열띤 강의와 경청이 이어진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요지>

通 - 건강은 잘 통하는 것이다. 혈관 10만 킬로미터가 잘 통해야 한다. 경락도 잘 통해야 한다. 어디가 왜 막혔는지를 잘 파악하면 병의 원인과 극복하는 지혜가 생긴다. 인체에서 가장 잘 막히는 부위는 어디인지 왜 막히는지 어떻게 뚫어서 잘 통하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답니다.

 

소화기관은 입에서 항문까지 9m인데 위에서는 소화, 소장에서는 흡수, 대장에서는 배설을 맡습니다. 잘 먹고 잘 배설하면 건강~! 배가 편해야 만사형통~! 속 편하면 만사형통~!

건강하려면 변의 양이 많고 굵고 냄새가 없어야 한다. 냄새가 없다는 것은 발효가 잘되고 냄새가 많다는 것은 부패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변이 뜬다는 것은 흡수가 잘 된다는 것. 소화기관이 막히면 배가 아프다. 다른 장기는 70~80%가 망가져야 증세가 온다. 通하면 건강이요, 깨달음이다.

 

소화기관의 불편함은 즉시 온다. 그 요인은 가스가 찬다. 가스가 차면 불편한 증세가 온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아픈 경우도 있지만 장에 이상이 온다. '속 썩히지 말라' '환장하겠네' 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이 불편하다는 말이 곧 그것이다. 긴장하면 뱃속이 불편하다. 스트레스는 배에서 먼저 감지된다.  복뇌 - 배속에 뇌가 있다는 말이다. 동양의 오행에서는 장기에 대입하는데 현대의학은 뇌를 중심으로 한다. 그래서 복부를 second brain이라고 현대의학은 말한다. 소화기관이 통하는 것을 도통(道通)이요, 머리가 통하는 것을 영통(靈通)이라고 말한다.

 

몸의 건강이 나쁜 사람이 머리를 열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다. 성자들이 병이 많았는데 몸을 중시하지 않고 영성개발에만 신경을 쓰면 좋지 않다. 남의 병을 대속하다니........내 몸도 좋지 않은데 어찌 남의 병을 대속한단 말인가...! 완전한 건강이 있어야 완전한 깨달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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