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편지 602> 내 안의 불로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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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2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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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불로초 먹기
장수는 모든 인류의 꿈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모두들 신통방통한 불로장생약을
밖에서만 찾으려 합니다.
진시황, 한무제 등 권력가와 재력가들일수록 집착이 강합니다.
하지만 불로장생의 잘못된 집착과 추구는 오히려
중금속 중독과 부작용 등으로 명을 재촉했을 뿐입니다.
현대 과학에서도 150세 수명, 불멸 등 장밋빛 희망을 약속하며,
항노화, 역노화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역시 고대 방사나 연금술사들처럼 도끼비방망이 같은
물질 개발에 열 올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 방식이 화학적 합성물질이나 정밀한 기계장치로 바뀌었을 뿐이지요.
하지만 내면의 변화 없는 외적 추구는 고대의 외단약처럼
효과가 미미하거나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말 겁니다.
생명을 연장한다고 해도 개인의 고통과 사회적 비용만 늘어납니다.
불로초, 만병통치약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 보지 못하고 귀중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병은 내가 만들고 노화도 내가 재촉하므로,
치병과 회춘 역시 내 안에서 근본적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무수한 불로초를 발견하고 무럭무럭 키우면,
어떤 병이든 물러가고 원없이 오래 살 수 있습니다.
바로 내면의 약, 내 안의 불로초를 깨워내,
불멸의 생명력을 향유하는 것이 진짜 생명의 연금술입니다.
진짜 엘릭서, 생명수, 감로수, 현자의 돌은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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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불로초 특강1: 타액과 감로수(Elixir) 건강법]
▶ 일시: 5월 20일(화) 오후 7:00~9:30, 수강료 5만원 (정원 10명 선착순)
“150세 시대, 슬로 에이징과 역노화 전통의
과학적 원리와 수련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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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the Elixir Within
premature death through heavy metal poisoning and harmful side effects.
Even modern science promises rosy hopes of living to 150 years—or
even achieving immortality—fueling relentless investment
they are merely trying to invent a magic wand,
Yet without inner transformation, all external pursuits become like
they may only prolong personal suffering and social burdens.
any disease can retreat, and we can live fully and long.
Awakening this inner medicine, this elixir within,
it has always been with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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