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며 조이기 한판승^^ 작성일16-01-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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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8,67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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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러브 고급테크닉에 소개된 버자이너 밀킹을 열심히 훈련하여 실전에서 적용해본 결과 너무나 놀라워 소개합니다.
평소 남편의 사정이 빨라 약간 불만이었습니다. 약간 달아오르고 절정에 이를만 하면 남편은 이내 사정해버리곤 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고, 남성의 사정 조절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에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도 없어 전전긍긍하던 차였습니다.
그래서 여성이 남성의 조절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여 열심히 수련하여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효과 만점~ 남성의 극치에 이르기 전, 그러니까 사정에서 돌아올 수 없는 점에서 90% 정도에서 숨을 내쉬며 질을 힘껏 밀어내며 조였습니다. 페니스끝에서 중앙으로 조여가니 페니스의 혈액과 정기가 남성의 몸쪽으로 역류되어 발기가 약간 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 피스톤 운동이 재개되며 발기력이 다시 팽창되고 또 사정 전에 밀어내며 조이기를 시도하였습니다. 남편은 제가 질을 조일 때 페니스의 기운이 꼬리뼈와 척추 쪽으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으며 내적인 황홀감이 솟아오르고, 사정 욕구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고 신기해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저의 행위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을 갖더니 이제는 저의 도움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어떨 때는 밀어내며 조여달라고 애결하곤 합니다. 밀어내며 조이기, 나를 살리고 남편을 살리는, 모두가 승리하는 좋은 사랑의 기술임을 실감합니다.
이 한가지 배운 것만 해도 유료회원이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랑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섹스에도 공부와 기술이 필요함을 절감하며, 이 사이트가 개설된 데 대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오러브, 화이팅입니다.
(글쓴이 : 사랑의 연금술)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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