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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덕분에 남편 귀가시간이 빨라졌어요" 작성일16-01-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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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ㅣ타오러브 조회수 ㅣ18,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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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은방울 여성명기훈련 교육 후기(2)

 

 


 

 

 


"은방울 덕분에 남편 귀가시간이 빨라졌어요"

 


김OO(경기 수원,48세)


저는 친구가 같이 가보자고 해서 타오러브에 오게 됐어요. 요실금에다 질건조 때문에 성교통도 심했거든요. 지금은 진짜 너무 좋아졌어요. 신랑이 정말 좋아해서 한 달에 한두 번이던 성관계를 하루 한번 할 정도에요. 질탄력성도 좋아지고, 촉촉해졌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은방울 하면서부터 흥분도 잘 돼서 오르가즘도 더 많이, 길게 느껴요. 요즘 한 시간씩 할 정도랄까. 찌릿찌릿한 오르가즘이 한참 가더라구요. 제 덕분에 남편도 성기능이 더 좋아진 거 같아요. 남편이 “집에 빨리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그래서 제가 “일이 더 중요하지. 왜 그러냐”고 그랬어요. “우리 나이에 그러면 주책”이라고.

 

저 같은 경우는 훈련을 많이 한 건 아닌데, 은방울은 매일 삽입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은방울 효과를 못 보나보다~” 했는데, 2주정도 되니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제가 수련 시작한지 열흘 지나고 나니까 반응이 아주 좋아지더라구요. 요즘은 너무 자주 성관계를 하자고 해서 단명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걱정될 정도로 말이에요.

 

한 시간 관계를 했으면 피곤해야하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더 상쾌하고 개운하다고 해야 하나? 더 좋더라구요. 남편도 안 피곤하다고 하구요. 그러니까 매일 하려고 하나 봐요. 안 피곤해서. 

 

사실 ‘지스팟’ 이런 것도 모르고 살다가 이번에 수업 들으면서 배웠잖아요. 그래서 손가락을 넣어서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약간 울퉁불퉁, 좀 굴곡이 생겼더라구요. ‘빨래판’이라고 해야 하나? 2주 만에 그렇게 변화가 오더라구요. “여자들이 갱년기 지나면 이제 끝이다” 그러는데, 이거 해보니까 아니에요.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요. 저처럼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분들은 은방울 하면 정말 너무 좋아질 거예요. 제 친구들도 보면 갱년기 증상 때문에 호르몬제도 먹고 병원에 자주 다니고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은방울 수련하면 다 해결되니까요. 

 

또 잘 모르는 성지식이나 테크닉 부분도 타오러브 오면 공부할 수 있구요. 은방울 정말 적극적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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