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탑

제품 서브타이틀

사용후기 | 타오러브
  • No.
  • 제목
  • 이름
  • 날짜
  • 평점
에쿠 ~ 깜놀했네요~
한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저의 체험담이 방송을 탔네요~
해피지영님의 예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이여명샘의 보충 설명 고맙습니다.

저는 타오러브 관계자와는 이번 체험담 관련 전화 통화한 적 없구요,,
체험담 올린 이유도 방송될 건 전혀 생각 없었고
저의 실험 정신이 발동하여 그동안 해왔던 체험을 있는 그대로 올린 겁니다.
좋은 것은 널리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한가지 체험담에 빠진 것이 있네요,,
정확한 측정 기준이 아니어서 생략했는데 대략 올려보면,,,

성기마사지/섹서사이즈 훈련 전에
Full 발기(=발기상태에서 PC근육에 힘을 준 상태) 각도는
오른손가락을 활짝 펼쳐서 손목과 손바닥이
만나는 부분을 성기 뿌리 쪽에 대었을 때 중지에서 검지 사이 정도였구요,,
현재는 검지 정도 각도로 발기력이 조금 더 향상되었네요

그렇지만 이 부분은 단순히 운동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전반적 양생도 결합되어야할 것 같네요

일단 저는 고기/달걀/생선/우유/벌꿀 등을
20년 이상 일체 먹지 않아온 100% 채식인입니다.(vegan이라 분류하는^^)
따라서 고기 등 동물성식품에서 대부분의 칼로리를 차지하는 동물성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전혀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피가 아주 맑아서
일단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주시구요^^

저는 앞서 언급했듯이 30세 결혼때부터 [성도인술] [멀티 오르가즘맨] 을 읽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3분의 1정도 이해한 듯해요^^)
사정하지 않고 참았을 때 느끼는 쾌감이 사정만큼 황홀하다는 것을 체험했었구요
2016년부터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청취한 후에는
성관계시에나 독신 수련때 사정을 참았다가, 다시 진정 후
또다시 사정 전에 참는 것을 반복할수록 그 쾌감의 크기가 풍선 정도에서 시작했다가 애드벌룬보다도 커지는 것을 체험해왔기 때문에
2017년부터는 사정을 1~2개월에 1번 정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본 양생의 토대 위에서

PC근육 운동, 성기 마사지와 섹서사이즈가 더해져서
발기 각도에서도 상승 효과가 나타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3가지 훈련을 하기 전에는 발기각도나 성기 크기가 전혀 향상되지

않았으므로 이 두가지 향상은 훈련 덕분인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죠~

아울러 전혀 자랑이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현상으로서,,
아내만 피곤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성관계는 밤을 세워서도 가능합니다
(비사정을 통해 서로 원하는 만큼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요)

참고로,, 요즘 제가 성기 마사지할 때에는 오일 풀링을 겸하고 있네요,,
자연요법인 오일 풀링의 효과도 참 좋지요~

함께 첨부한 스마트폰 앱 타이머리스트캡처한 것은
제가 요즘 주 5회 정도 수련하는 20분 코스로,,,
먼저 올리브 오일을 1스푼 입에 넣은 후, 1~2초 간격으로 오물오물하면서
터이머리스트의 순서대로 운동을 진행하는 예제입니다.
맨 마지막은 타오러브에서 구입한 철삼봉으로
7분 정도 온몸을 두드리기까지 마친 후 (20분째)

올리브 오일을 뱉어내고, 입을 헹굽니다~


(캡처한 내용 중에서
단전마사지 PC”의 경우는 단전마사지하면서 PC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이고,,
고환 톡톡 성근육은 열손가락으로 고환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서 동시에 성근육인 PC근육과 회음을 함께 조였다 풀었다하는 케겔 운동을 병행한다는 뜻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짧은 체험담이 방송을 탄 것을 듣고
깜놀 해서^^ 보충 설명을 올렸습니다~

아무튼 성과 관련한 올바른 관점과 체계적 훈련법을

꾸준히 전해주고 계시는 이여명샘께 감사드립니다~

 

 f0a12b8880bebee8ac26131faf2fc8ea_1523204

f0a12b8880bebee8ac26131faf2fc8ea_1523204

 

(글쓴이: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의 청취자 peace35님)

(2018.04.07)

(출처: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  http://www.podbbang.com/ch/11366)

 

 

어느덧 기역도 훈련이 10일차에 들어간다. 물론 10일을 매일한 것은 아니다. 격일제로 하고, 그 마져도 다른 일로 못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눈에 띄는 변화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수월해졌다는 것이다.

 

아마도 골반의 당김을 이용한 호흡법으로 기역도를 해서 장건강이 좋아졌고, 장건강의 좋아짐은 장내의 독소배출로 이어져서 피곤함을 훨씬 덜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역도의 진정한 수련의 목적은 지루나 조루의 치료도, 변강쇠도, 크기 확대도, 아닌 쿤달리니의 각성이라고 생각한다. 말을 좀 쉽게하면, 쿤달리니, 즉 전립선의 각성이다. 전립선의 각성을 위해선 그야말로 자신에게 맞는 무게가 상당히 중요하다.

 

결국 전립선이 각성되어야 비사정과 에너지 오르가즘이 가능한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판별하는 방법은 일단 중량을 걸고 힘을 뺀 채로 몸을 축 늘어뜨린다. 내부의 늘어짐이 느껴질 때, 뭔가를 하는데, 그것은 강의시간에 배우시길~ ^^

 

아무튼 그런 방식으로 기역도의 중량을 잘 조절하여,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또한 끈이 무게중량을 한쪽으로 쏠리게 하지 않고, 고르게 퍼뜨려야 가능한 것이다. 왠만하면 진짜 그냥 정품을 추천한다. 마침 추석세일기간이 아닌가.

 

최근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수련에 대한 심오한 연구가 있었기에 스케쥴이 좀 틀어졌었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심기일전해서 매일매일 기역도 수련을 해나가도록 하겠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812&page=2

(글쓴이: 타오패왕)

(2017-09-25) 

원래 개인적으로 기역도를 만들고, 또 다른 개량도구를 이용하여 성기를 단련하고 있었지만, 정품을 이용해보자는 마음으로 기역도를 정식 구매해서 수련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훌륭했던 점은 비단끈을 들고 싶습니다. 약간 쿠션감이 있는 비단끈은 무게 분배면에 있어서나 감촉에 있어서나 매듭의 용이성으로나 뛰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면실다발 같은 경우엔 고정은 탄탄히 되는데 무게 분배면에서 좀 떨어지고, 고무밴드 같은 것은 무게 분배와 탄성은 좋지만 매듭시 서로 달라붙고, 매듭의 위치가 한 쪽으로 쏠리기 쉽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비단끈은 그 2가지의 양면성울 두루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비단끈은 쿠션이 없어서 중량이 퍼지지 않고 쏠리는데, 아무튼 이래서 정품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량추도 일반적으로는 1kg단위가 최소인데, 기역도는 역시나 초심자를 배려해 0.5kg 0.75kg 1kg 단위의 중량이 있는 것이 참 노하우가 깊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훈련을 한번 해보니, 무엇보다 무게 분배가 잘 되어 힘을 잘 뺄 수 있었습니다. 힘을 빼면 무게감각이 느껴지는데, 그 무게 감각에 대한 반작용으로 다시 힘을 주는 수순이라서 힘을 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힘을 주고 있어야 버틸 수 있었던 예전의 도구들과는 달리 힘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어서 느낌이 골반 전체로 퍼졌습니다. 골반으로 기역도를 들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페니스만 묶었을 때는, 요도관과 전립선, 그리고 척추에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고환 까지 묶을 때는 고환과 골반, 페니스를 묶을 때는 요도관과 항문 및 척추에 의념을 두고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훈련 초반이지만, 꾸준히 수련하여 에너지 오르가즘을 온몸에 퍼뜨리는 경지를 향해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타오러브 온라인체험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802&page=2

(글쓴이: 타오패왕)

(2017-09-14) 

[힐링일기]1주차 기역도 수련 

 

기역도 배운지 1주일이 되어서 첫 일지를 쓰게 됐습니다

제가 주말 수업을 들어서 2일동안 한꺼번에 듣다보니 조금 까먹은 부분도 있는데

일단 수련을 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묽은 변을 눴는데 그게 고쳐졌습니다

진짜 신기합니다

다른 변화는 아직 모르겠지만 저거 하나 만으로도 아주 만족합니다

앞으로 쭉 해서 더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기역도하자)

(2017.04.22)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http://www.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778​)

 

 

​                                                                                                  

 

[힐링일기] 2주차 기역도 수련

 

1주차 후기를 쓰고 영상을 받아서 그걸 보며 수련을 했습니다

1주차때보다 기역도 추를 한개 더 달아서 수련을 하니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져서 운동 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기력은 좀 강해진거 같지만 성관계시 사정감이 좀 빨리 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명현 현상중에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니 크게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빅드로나 센터드로 수련중에 꼭 발목펌프 손목펌프 이런 펌프를 하면서 해야하나요? 저 같은 경우엔 펌프없이 하면 집중이 잘되는데 펌프를 하면 힘이 들어가서 집중이 잘 안됩니다 

집중이 안되도 집중하려고 노력하면서 펌프동작은 무조건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 기역도하자)

(2017.04.29)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http://www.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785​)

 

 

​                                                                                                 


[힐링일기] 3주차 기역도 수련일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마지막 숙제를 하게 됐습니다

3주간의 변화중 가장 큰것은 잦은 발기라고 해야하나요?
작은 느낌에도 발기가 잘 되는게 큰 것 같습니다
성감자극 훈련을 통해 성감이 일깨워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제가 손발이 굉장히 차가운데 손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가끔씩 차가울 때도 있지만 전과 비교하자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기역도 수련을 막 마치고 나면 손은 뜨겁게 순환이 잘되는데 발쪽은 많이 차가워집니다 왜 그런지 혹시 알고 계신가 궁금합니다


 

(글쓴이 : 기역도하자)

(2017.04.29)

타오월드 온라인 체험담

(http://www.taoworld.kr/bbs/board.php?bo_table=taoist6_memberexp&wr_id=791)

 

올해 2월 정규과정을 통해 처음 접하고 벌서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나름 변화가 많이 있어 내용을 나누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올해 초 기역도가 허리디스크 치료, 전립선 비대증 치료, 성기 강화, 성기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대만 뉴스를 유투브를 통해 보고 한국에 교육 과정을 찾아 수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효과가 있어 궁금한 점도 해결하고자 지난 주 금요일 보수과정에도 다녀왔습니다.

■ 교육 이전

   - 개인 소개:

     .45살

     .3년 전에는 축구/헬스/수영을 열심히 하여 나름 건강하였으나 허리디스크 발생으로 디스크 시술을 하였음

     .디스크 발생 이후 운동을 하지 못하여 몸무게가 늘고 성기능이 약화됨.

     .전립선 비대증이 오래전부터 있어서 밤에 자다가 1~2회 소변​

   - 성기 길이: 12.5cm

   - 관계 시간: 3분 전후

   - 항상 관계 시 자신감이 없었으며, 알콜 또는 관련 약품의 도움을 받음​

 

■ 변화 내용

   - 성기 길이: 15cm(+2.5)

   - 성기 굵기: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손가락 한마디 반 이상은 커짐

   - ​성기 강직도: 허리디스크 발생 이전 보다 훨씬 단단하며, 귀두는 터질 듯이 팽창됨. 뿌리가 최근 갑자기 단단해지고 있음

   - 관계 시간: 10~15분 정도로 향상(​기역도 무게를 올린 직후는 7분 이내, 보통 주초에 1kg을 올리는데 주초는 조루/주중은 정상^^;)

   - ​허리디스크: 완치(기립근과 코어근육이 발달됨)

   - 전립선 비대증: 완치​

   - 기간 별 변화:

     .1개월: ​성기 길이가 14cm로 변화되며 굵기가 꽤 변화된 것을 느낌. 전립선 비대증/허리디스크는 5~7 kg 수련 시 바로 좋아짐

     .2개월: 변화 없으며 길이가​ 도로 13cm로 줄어든 느낌(지루한 기간)

     .3개월: 15kg을 넘어갈 시에 귀두와 성기 굵기가 갑자기 커짐. 성기의 모양이 울퉁불퉁하게 변함

     .4개월: 20kg을 넘어갈 시에 길이가 15cm로 갑자기 커지고 강직도가 조금 떨어짐. 성기의 모양이 울퉁불퉁한 것이 쭉빠진 모양으로 변하여 굵기가 줄어든 느낌을 받음

     .현재: 길이가 15cm 고정이며 성기 굵기가 조금 씩 굵어짐. 강직도가 계속 좋아짐. 뿌리가 최근부터 단단해지고 있음

​     .이해는 안되지만 성기 크기는 갑자기 변화되며 변화될 때 일시적으로 부피 보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듯 함. 길이가 커질 때는 굵기가 일부 줄어들고, 이후 굵기가 천천히 커짐.

   - 주요 변화:

     .빅드로를 실시하면 아주 약하게 전립선 주위로 느낌이 오나 아직 비사정에는 다다르지 못함

     .자신감이 100%까지는 아니지만 엄청나게 향상함​

 

■ 수련 내용

   - 주요 내용: 매주 1kg을 올린다고 생각하며 매일 2회 실시, 1달 전부터 매일 1회 실시

   - 현재 무게: 성기+고환 - 22kg, 성기 - 5kg

   - 일 수련 시간: 30~40분​

   - ​일 수련 내용:

    .배/허리 두드리기 및 골반 운동: 3분

    .회음부 마사지: 100회​

    .철삼봉으로 고환 두드리기: 100회

    .고환 압박하기: 1분

    .고환 아래로 당기며 호흡: 3회

    .철삼봉으로 귀두 두드리기: 100회

    .성기 당기며 호흡(위/앞/좌/우): 각 3회

    .기역도: 내렸다가 올리기 10회, 아래로 튕기기(20회, 1달전부터 안함), 돌리기(좌/우 각 10회), 골반 들어올리기(150회)

    .고환 호흡: ​5회

    .​배/허리 두드리기: 3분

    .기 모으기:​ 12회 크게 돌리고, 12회 작게 돌림

    .맥돌이로 전립선 마사지: 주 2회 정도​

    .기역도 돌리기, 골반 들어올리기 할 때 항문 조으기 보다는 PC 근육의 힘으로만 들어올림​


■ 향후 계획

   - ​소주천 교육 수강을 통해 비사정 달성

■ 개인 의견

   - ​무게 올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일정 무게(15kg 정도)까지는 1~2주에 0.5~1kg 정도씩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함

   - 현재 변화가 없다고 중단하지 말고 매일 30~40분 정도 시간 활용하여 꾸준하게 수련하는 것이 좋을 듯 함

   - 맥돌이로 전립선 마사지 하는 것이 성감각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듯함​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735&page=2

(글쓴이: 동수)

(2017-06-15) 

 

저는 올해 50세이고, 작년 말에 기역도 단기 과정을 이수했는데, 그 전후 변화에 대해 적어봅니다.


기역도를 하기 전에 제 몸상태는 1-2년 전부터 빈뇨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는데
진단은 전립선이 부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그 이후로 날이 차가워지면 그 증상이 심해지고 
별다른 개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기력까지 지지부진한 일이 생겨서 예전부터 관심에 두었던
기역도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역도의 이론과 실천부분을 들었는데,
이론부분에서 기역도가 오르가즘의 단계를 익히 아는 말초적인 방전이 아니라 
성에너지를 서서히 끌어올려 충전을 극대화한다는 개념 전개가 와 닿았습니다.

실천부분에서 천골 두개골 펌핑을 비롯한 준비운동, 회음부/전립선 등의 마사지, 성에너지 근육 훈련, 
기역도까지 배웠는데 이 내용을 정리해서 매일 1시간 30분 정도씩 수련을 했습니다.

1-2주 정도가 지나면서 전립선, 방광, 콩팥이 위치한 트라이앵글 부분이 가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 전에는 빈뇨로 인해 불쾌감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매일 해주는
마사지 효과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평소에 몸을 방치하여 급기야 성관계시 발기가 제대로 
안되는 일이 생겼었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발기 되어서 잠에서 깨게 됩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제가 기역도를 할 때 리듬감으로 인해 10분 이상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귀두부분에 피멍이 생기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4-5일 정도 기역도를 중단하고 마사지 위주로 했고,
나중에는 마사지만 해도 다른 부분에 피멍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원장님과 상의를 통해 가벼운
마사지 위주로 해서 약간 쉬면서 조절했습니다. 무엇이든지 과한 것은 좋지 않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부연으로 기역도를 하게 되면서 스스로 자신에게 보다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원초적인 성에너지의 배양은
덤으로 마음의 여유까지도 주는 듯 하여 일상이 하루가 다르게 다가옵니다.
(글쓴이 : 노영수)
(2017.02.06)

 

은방울 삽입하는것이 처음보다는 많이 용이해졌습니다.삽입후 괄약근36회조임.밀당운동1~2.허리회전운동3~5.그후 철삼봉 두드리기를 하는데 이때 은방울의 진동이 전립선에 은근한 감각으로 느껴집니다.누워서 천골치기5~10.골반락킹5분할때는 왼손가락 끝~왼손바닥 전체가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체험을 했어요

수련전에는 한끼만 굶으면 허기가 져서 못참았는데 은방울 수련후엔 한끼 굶는건 기본.
어떤날은 두끼 굶어도 허기를 전혀 느끼지 않게되어서 놀라울따름 이네요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36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이긴자)

(2018-08-30) 

 

은방울 삽입하는것이 처음보다는 많이 용이해졌습니다.삽입후 괄약근36회조임.밀당운동1~2.허리회전운동3~5.그후 철삼봉 두드리기를 하는데 이때 은방울의 진동이 전립선에 은근한 감각으로 느껴집니다.누워서 천골치기5~10.골반락킹5분할때는 왼손가락 끝~왼손바닥 전체가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체험을 했어요

수련전에는 한끼만 굶으면 허기가 져서 못참았는데 은방울 수련후엔 한끼 굶는건 기본.
어떤날은 두끼 굶어도 허기를 전혀 느끼지 않게되어서 놀라울따름 이네요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36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이긴자)

(2018-08-30) 

 

남자가 은방울을 할 필요가 있을까?

장고끝에 전립선 감각 깨워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은방울 제품을 받자마자 기대반 걱정반(효과 못보면 어떡하지)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은 나의 기우였습니다.

 

은방울 강추합니다!! 수련설명서대로 맛사지젤을 은방울과 항문에 바른후 삽입시도했는데 처음엔 잘 안되서 씨름하다가 삽입성공한 이후로는 일사천리였어요.삽입상태에서 괄약근36회 조이기.pc근육조이기.버자이너밀킹.좌위상태에서 전후로 자극하기.누워서 천골치기.항문호흡실시.산책1시간후 은방울을 빼서 깨끗하게 세척후 보관해 두었어요.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1025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이긴자)

(2018-08-16)

 

오늘까지 은방울 수련을 2일에 한번씩 5회 실시 사용기.

1. 운동방법

  - 누워서 항문 조이기 36회 : 들숨에 항문 입구를 꽉 조여서 은방울을 위로 올리고

     날숨에 은방울을 괄약근 밑으로 내리는 느낌으로 실시

  - 전립선 부분 10회 조이기 : 숨을 참으며  은방울을 밀어 위로 계속 올려서 전립선 부근을

     조이며 강하게 단련

  - 바닥에 양반자세로 앉아서 회음부를 압박하며 엉덩이를 50회 정도 실룩거리면서

     지그시 자극 : 항문 위쪽 속에서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묘한 기분이 듬(전립선 부분이 자극

     되는것 같은 느낌)

2. 은방울 삽입 후 1~2시간 생활하기

  집에서 위 훈련을 한 후 은방울 삽입한채로 집 근처에 헬스클럽으로  걸어가서 런닝머신

  30분정도 걷고 5분 정도 가볍게 런닝, 헬스기구로 다리와 팔 운동 10분정도 운동 

 (나도 모르게 괄약근을 호흡으로 조이고 풀고 저절로 됨, 화장실에서 은방울을 휴지에 말아서

  보관하고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집에서 은방울을 세정하고 보관)

3. 기역도 수련

   단전마사지 -골반돌리기,흔들기, 고환마사지, 성기마사지 5분 - 기역도 5분 - 골반돌리기,

   흔들기, 고환마사지, 성기마사지 5분 - 기역도 5분 - 골반돌리기,흔들기, 고환마사지, 성기

   마사지  5분 - 단전마사지

4. 은방울 효과

  - 기역도 앞뒤로 흔들며 훈련시 : 회음부와 pc근육부분이 단단하고 따뜻한 고무호스 처럼

    느껴지고 무언가 간질간질하고 따뜻한 무엇이 느껴짐

  - 자신감 향상 : 첫날 뻐근했던 느낌은 없어지고 일상생활에 괄약근 부근이 단단하고 묘한

   느낌으로 기분이 좋으며 생활에 긍적적이 됨

  - 은방울 훈련 다음날 : 새벽에 발기가 되면 항문앞쪽 부근이 단단한 뿌리가 느껴지고 발기가

     되면 단단한 뿌리에서 부터 힘을 주는 뿌듯한 느낌으로 발기가 지속 됨,

     아침 출근부터 점심때 까지 나도모르게 계속 괄약근 안쪽을 조이고 풀고가 자동적으로 됨

5. 은방울 사용후기

  - 5회정도 훈련했는데도 괄약근 안쪽 부분을 만져보면 그 전보다는 비교할 수 잆게 단단해져

    있어 무리하지 않고 이런식으로 계속 훈련하면 괄약근, pc근육, 전립선 부분 근육들이 자동

    으로 엄청나게 단련될것 같음

  - 기역도와 함께 훈련하면 발기, 강직도, 지속시간 모두 시너지 효과가 대단할 것 같음

 

** 사용안내서와 저번 첫날 사용기에서 안내해 주신되면 훈련해 보았는데 저의 훈련방법이

    올바른지 지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글쓴이: 스티플)

(2018-06-05)

 

넉 달째 후기(2018년 11월 6일 ~ 12월 5일까지)

 

2018년 한해를 보내면서 내가 가장 잘 선택한 것은 바로 은방울착용이다.

나의 성이 무지했던 내가 스스로 유튜브를 찾아서 이것저것 보다가 탁월한 나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

앞에 후기를 썼던 3번의 기록들을 읽어보면서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 보였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긴가민가하고 자신감이 없던 태도에서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은방울 체험을 하고 있다.

2018년 12월 22일 ‘성당당 토크쇼’ 인터뷰를 요청을 받고 고민하다가 예약을 해 놓고 나니 더 자신감이 붙었다.

내 주위에 부부관계가 잘 안되어 포기하고 사는 친구들, 자녀문제로 오는 학부모님들, 친하게 지내는 언니 동생들 모두 모두 나의 은방울 체험담을 들려주어 질의 변화를 맛보게 할 사람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은방울 착용은 이제 나의 일상이 되었다.

오전 8시 착용, 오후 1시에 끈만 부여잡고 있으면서 밀당 운동을 100회 정도 하고 뺀다. 아주 탄력이 있어졌다. 이제 질역도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 나의 손가락 넣어 마다마디마다 쪼여오는 느낌이 뭔지 몰라도 느낌도 좋고, 세다는 느낌과 손가락을 빼려고 해도 단단하게 물고 있는 나의 질을 보면서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다.

 

솔직히 은방울을 착용하기 전 남편과 성관계시 헐겁다고 느꼈고, 남편이 나보고 쪼여보라고 했을때 “쪼이는 게 뭐지?” 이러면서 힘을 주어도 힘이 안 들어가고 남편도 못 느끼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제는 아주 작은 손가락마저 이렇게 쪼여주니 성관계에는 남편의 성기를 쪼였다 풀었다 하는 게 자동 된다.

남편은 삽입한 채로 가만있고, 나는 위에서 웃으면서 ‘당신 좋아요?’라고 물어본다.

둘 다 흐뭇해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이제는 느낌 좋은지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얼굴만 봐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우선 내가 자신감이 생기니 하루하루가 생기가 넘치고 키스와 스킨십은 나날이 지속된다.

꼭 성관계를 해서 좋은 것 보다 부부가 서로 부대끼고 산다는 자체가 행복하다.

부부관계에서 대화로도 소통이 되고, 몸까지 소통이 되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은방울 착용하기 전에는 늘 상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고, 짜증을 내고, 트집을 잡고 그랬던 내가, 지금은 생글 생글 웃으면서 밤을 기다리는 여인이 되고 아침 출근 저녁 퇴근 시 키스로 맞이해 주는 아내가 되어 하루하루가 황금의 날이 되고 있다.

 

예전에는 밖으로만 돌던 내가 이제는 퇴근 후 집으로 즉각 들어가 기공운동과 영상을 들으면서 몸을 단련시키면서 집안일을 한다.

제 2의 신혼이 시작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은방울 직강'을 들어보고 실천해 보고 싶다.

더 배우고 익혀서 100세 시대 대비해서 제 2모작을 준비할 것이다. ​

 

작년 5월에 허리 디스크와 협착으로 고생했던 나의 몸, 병원치료와 운동으로 다 나았지만 약간 단단하지 못한 나의 건강이, 은방을 착용하고부터 허리도 더 강해지고 좋아짐을 느낀다.

 

요즘 새삼 느끼는 것은 확실히 애액이 사랑스럽다는 느낌이다.

생리도 4일 만에 깨끗하게 다 나오고 그 다음 은방울 착용하고 빼내면 맑은 애액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고 향기로운 냄새로 나를 자극한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느낌이 너무 좋다.

그리고 몇일 지나면 하얀 액체 애액이 늘 묻어 나옴을 본다. 그 하얀 애액의 향기도 늘 맡아보면서 정말 나의 질이 건강하고 탄력 있고 이쁘게 변해 간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자랑스럽다.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은 타오월드를 접했으면 좋겠고, 또 은방을 착용을 다 하여서 자신의 질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참고로 이번 12/22일 날(인터뷰날) 아는 동생을 데리고 타오월드에 복뇌력 특강을 들으려고 함께 간다. 일석이조다.

​남편과 아는 동생과 나 이렇게 복뇌력 특강에 등록한 상태다.

아는 동생에게 은방을 착용을 권했고, 효과도 알려주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을거라 확신을 심어 주었다.

다섯달째 후기를 약속하며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662&&#c_663
(글쓴이: 엘레강스)
(2018-12-07)

 

은방울 착용한지 80일 가량 되었습니다

그동안 변화는 엄청난데

우선 손발이 무척 따뜻해 졌구요
비염이 좋아져서 코가 편하게 숨을 쉰다는것
철삼봉을 쓰면서는 어깨 결림이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밝아지고 쫀쫀해 져서 흐물거리던 허벅지도 땅땅해 졌습니다
또 생리는 덩어리 져서 나온던 것이 묽어져서 나오구요
은방울을 빼고 걷거나 해도 아래가 울컥하면서 전률이 오고 기분이 묘하게 좋네요
애액은 부족하지 않게 많아 졌구요
질은 날이 갈수록 쫀쫀해지고 있습니다
신랑이 관계시 안이 엄청 뜨겁다고 얘기하데요 ㅋ

제가 원하는건 멀티올가인데 아직은..
신랑의 노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할듯해요

제 설득으로 신랑도 기역도를 주문해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얻게 되니 너무나 감사하구요 또 감사해요
앞으로 변화들이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660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cms2636)

(2018-11-28)

 

여기는 구성애 선생님 팟 듣고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그냥 참고정도였어요.

첫째 출산 후에도 요실금이 있었지만 다들 자연스러운거라고 곧 없어진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정말 자연스럽게 좋아졌거든요. 근데 둘째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안좋아져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하루에 몇번을 실수하더라구요. 나중에 사회생활에도 불편할거같아 구입했어요.

전화상담 후 소사이즈로 했는데 빠지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사실 탐폰도 잘 못넣는 겁 많은 성격이라 이거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편했어요. 겁 많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출산 후 케겔운동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은방울 일주일하니가 효과가 확 좋아지더라구요. 아령효과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끝부분 근육만 조이기운동을 했는데 피시근육쪽 운동을 해야 요실금에 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다만 생리중에 착용을 안하니 마지막날에 다시 요실금증상이 생기더라구요. 끝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백프로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팔구십프로는 좋아진거 같아요. 사용기간이 한달좀안되는데 이정도 효과이면 만족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라졌던 성욕이 살짝 생기는거 같아요.

여기서 후기도 읽고 팟캐스트도 듣고 했는데 혼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에너지순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655

(글쓴이: 엘리자벳)

(2018-11-26)

 

은방울을.. 아무 생각없이 착용만 하고 다닌지 7개월째입니다.
어느날 보니 낮에 수시로 가던 화장실을 두번정도 가고 있고.
밤에도 화장실 들락거리지 않고 깔끔히 잠들고.
심한 기침시에도 뇨실금 증상이 사라진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워낙 바쁘게 살고 있었고
무딘편이라 좋다니까 은방울을 착용만 하고 별 느낌도 못 느끼고 다니던 터였습니다.

어느날 뇨실금 증상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신기한 마음에 은방울 구매당시 보내주셨던 동영상 자료를 구독하던중
이여명 박사님의 강의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과거 셋째 아이 출산 후 케겔 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생각이 났고,

주변 부부관계시 통증으로 남편을 피해 도망다니는 친구나 후배들의 이야기에
피하지만 말고 개선점을 찾아봐야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해주는 시점이었습니다.
부부관계때문에 이혼위기까지 있는 친구를 접하던 중.

이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이런 프로그램이 있음을 주변에 얘기해주고픈 마음과

부부관계를 거의 안하고 사는 나 자신이 오버랩되어..
망설이던 끝에 현장에서 직접 이여명 박사님의 말씀도 듣고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싶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이든 어디든 화장실만 보이면 다녀와야 불안하지 않을 정도.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화장실을 두세번 다녀오고 나야 잠을 청했던 상태가
거의 완벽하게 개선 되었습니다.

현재 교육 2회차 끝낸 상태.
교육 과정중의 체험은 올리겠습니다.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634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cocos)]

(2018-10-21)

 

2018105일 금요일

 86~ 96일 한 달간

질 내벽에 있는 찌꺼기 싹 다 나오고 질 환경이 깨끗해졌다.

그리고 ​10월 1일 생리가 비쳤다.

은방울 착용 후 한 달이 지나도 생리가 나올 때가 되었는데 나오지 않아서 걱정하던 차에 2달이 되어가니 생리가 나왔다.

그런데 너무나 깔끔하게 4일간 생리가 나오고 찌꺼기 없이 깔끔하게 끝났다.

예전 같으면 생리가 끝나고 패드를 차지 않고 있으면 일주일 내내 찌꺼기가 조금씩 나와서 팬티에 지저분하게 묻어져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번에 은방울 착용하고 찌꺼기가 왕창 빠지고 나니 질 환경이 깨끗해 져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게 생리가 끝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은방울이 이렇게 질 환경을 깨끗하게 한다는 게 신기하다.

 

타오월드 매니저에 말에 의하면 은방울 착용후 2~3달 지나면 꼭 생리 나올 거라 걱정하지 말라 했다. 진짜 믿어도 되는 말이라 타오월드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은방울을 생리 기간에 착용을 못하고 있으니 자꾸만 뭔가 허전해 졌다. 케겔 운동도 잘 안되고 아 역시 나에게 은방울의 역할은 아주 컸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성 생활에 은방울이 엄청 큰 역할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남편과 섹스를 하지 않으면 짜증이 났었는데 은방울 착용 후 남편과 섹스를 할 때도 안 할 때도 뭔가 질 조임이 느껴졌고 또 케겔 운동도 수시로 하게 되었고, 나의 질도 한 번씩 거울로 들여다보고 은방울 줄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게 되어 신비로웠다.

혼자서 그렇게 운동을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어 더 기분이 좋았다.

나의 질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인다는 것이 느껴진다.

요즘은 '단기 은방울 특강'을 들으면서 운동을 따라하고 있다.

틈만 나면 하려고 관심을 주고 있다.

 

만약에 은방울 착용을 하지 않았더라면 질 쪽에는 아무 관심 없이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 쓰고 살거라 생각하니 아찔하다.

지금이라도 은방울 알게 되어 천만다행이다.

3달째 착용 접어들었다.

앞으로 3달째 착용 후 다시 후기 올릴 생각을 하니 내가 기대가 된다.

 

(한 가지 문의)

제 나이 55세입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늦게 까지 생리를 하면 건강에 안 좋다고들 하는데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왜 생리가 늦게 까지 나오면 건강에 오히려 안 좋다는 말이 떠도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www.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2&wr_id=628

(출처: 타오러브 여성훈련담)

(글쓴이: 엘레강스)

(2018-10-05)

 

  • 추천 콘텐츠
  • 몸신 4종세트
  • 맥뚜리
  • 기역도
  • 은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