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타오러브
    작성일
    19-01-08
    평점
    별5개

    기역도 3~4주차
    훈련일지 입니다..


     

    우선 성에대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제는 어느누가 와도 만족해줄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인생을 살면서

    섹스를 절대
    외면할수없는것인데...
    이렇게 기역도를 만난거에대해

    굉장히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지겹지않고 즐겁습니다..(지금
    내옆에 애인이 없어도요..)


     

    기역도에대해 조금이나마
    의심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체하지 마세요


     

    평생 같이 가야되는
    겁니다... 새로운 행복을 찾게해준 타오러브 감사합니다.ㅎㅎ


     

    3~4주차
    기역도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7키로 정도로 높였습니다..

     

    1키로
    정도 높였을 뿐인데 엄청 조심 스럽습니다.
    혹시 문제 생길까봐 조심 조심 훈련 합니다.
    그래도 배에서 부터 고환까지 쭉쭉 땡겨지는
    느낌이 납니다..

     

    pc근육 힘이 더욱 강해지는것이 느껴짐니다...

     

    기역도 훈련및 pc근육훈련을 계속  하다보니 전립선이라는 것에대해 관심이 없었는데지금은 전립선에 항상 무게를 두고 훈련합니다..


    pc
    근육 훈련을 강하게 짧게만 계속 훈련했었는데 걍 오래
    한번 참아 볼까 하고 5분참기 10분참기 20.. 30pc근육을 참다보니 전립선쪽  및 회음부쪽이 뻑뻑해 지면서 떨림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 나도 점점 성장해 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도 조금더 훈련하고
    여유가 된다면 남성 은방울을 구매하여 훈련할것이며

    전립선감각을 키우면
    남성 오르가즘도 느낄수 있다고하니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비사정이 목표이니
    만큼 pc근육 기역도
    항상 훈련하고 몸 훈련만큼 이론 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팟케스트도 들으며 열심히 훈련해 비사정을
    꼭 성공하겠습니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996&page=2

    (글쓴이: jjun1)

    (2018-05-30) 

  2. 작성자
    타오러브
    작성일
    19-01-08
    평점
    별5개

    기역도 2~3주차
    변화된 모습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걍 내가 느낀점말 말 하겠습니다.


     

    기역도2~3주차인데...
    매주 하루정도 빼고 다함...
    5~6회임...ㅋㅋ

     

    하다보니 아침 발기가 안됨...ㅜㅜ
    다격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감니다.

     

    몇일 지나니 아침마다
    내 페니스가 매우단단하게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ㅎㅎ

     

    중요한건...지금
    5~6키로 정도로 기역도를
    높였는데... 예전보다
    심신및  

    흥분도가 감소한걸 느낌니다...
    항상 페니스및 고환이 수축 되있었는데..


     

    지금은 축 처진 느낌 입니다..
    축처..
    조금 커진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다음은 빅드로에대한 의견인데여...
    아직까진 실패는 안했습니다..

     

    아얘 처음부터 나는
    사정을 안할것이다라는 마음 가짐을 하고 하니 더욱더
    잘참아짐니다.

     

    완전 흥분된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흥분도가 낮아질까 계속 연습중입니다

     

    역시 애무든 섹스든
    자위든 슬로우 앤 소프트 엄청 중요한거 같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하는
    연습및 머리속에 항상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근데..
    사정을 안하고 끝네는데..
    기분 나쁘진 않습니다...

    그러고 빅드로 할때
    pc근육의 힘이 좋아야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니다..

     

    pc근육
    힘이 쎄지려면 기역도를 열씨미 해야 겠죠~~
    ㅎㅎ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987&page=2

    (글쓴이: jjun1)

    (2018-05-22)

  3. 작성자
    타오러브
    작성일
    19-01-08
    평점
    별5개

    저는 닉네임이 에너지파워입니다.

    제가 팟캐스트에 올린 글이 방송되던 날 그 방송을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주신다고 하더군요

    더 감사하고 있는 것은 저인데요..

     

    타오러브에 올렸던 글을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어느날인가 예전같지 않은 나를 발견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은 망가져가고

    새벽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심볼을 발견하고야 말았지요.

     

    그러기를 여러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돌파구를 찾기 위한 인터넷검색을 시작했지요.

     

    그때가 3년전 아마도 2015년도 5월쯤인가 싶네요.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이여명박사님의 칼럼과 고수들의 성아카데미였지요.

     

    그날부터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그리고는 타오월드에 가입해서 동영상강좌를 거의 다 구매해서

    섭렵하기에 이르릅니다.

     

    그러기를 몇 달이 지나니 그 지긋지긋하던 조루는 사라지고

    새벽마다 왕성하게 솟아오르는 심볼에 이끌려 잠을 깨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솟아오르는 욕구를 참기 어려워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제는 접이불루 소주천을 행하는 경지에 이르러

    솟아오르는 욕구를 에너지로 환원하여 늘 상쾌한 몸상태를 유지합니다.

     

    매일 거의 빠짐없이 기역도나 기체조를 수련합니다.

    이제는 정력을 컨트롤하는 단계를 뛰어 넘어 에너지오르가즘에 집중하며

    섹스테크닉과 마사지를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를 수련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지요.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면 발기되어 있는 심볼에 힘을 주면서

    회음혈에 집중하면 짜르르한 성감이 일어나고 그것이 등줄기를 타고

    선정혈까지 오르고 그 기를 다시 전신으로 돌리면서 쾌감을 느끼지요.

    그러다 이완되면 마사지부터 시작하여 회음혈을 자극하고

    성기를 자극하여 온몸에 감각을 다시 일깨우며 그렇게 생겨난 에너지를 전신으로 돌리면서 짜릿한 에너지오르가즘을 반복하여 느낍니다.

     

    그리고 나서 정력증강 섹서사이즈를 수련하며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즐거운 시작이지요~~~

    이제는 일단 컨트롤능력은 훌륭하게 준비가 되었으니 테크닉을 높이고

    도의 경지에 이르는 기순환에 전념하는 상황입니다.

     

    이 모두가 이여명박사님을 알고부터 3년이 채 안되는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젊어서부터 건강과 성에 관한 관심도 많아 단전호흡이나 수련에 관한 서적부터

    시작하여 소녀경 등의 서적을 즐겨 탐독했으며 무협지도 많이 읽으면서

    무협지에 나오는 섹스로 공력을 높이고 내상을 치료하고

    여자를 황홀경으로 이끄는 방중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취를 위해 노력을 했지요.

     

    1978년도에는 시중서점에서는 구하기 힘들었고 정독도서관에서도

    대출은 안되고 열람만 되던 카마수트라를 열람하기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성과는 전무 했지요.

    그래도 지식은 다른 사람들 보다는 많이 축적했다고 생각했었으나 고성을 들으면서

    깨달은 것은 성에 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었지요.

    고성을 들으면서부터는 팟캐스트을 다운 받아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듣고 있지요.

    지금도 차에 시동을 걸면 라디오가 아니라 다운받아 저장한 유에스비에서

    고성과 4브레인 왓수다와 EO발전소가 랜덤으로 재생되지요.

    같은 내용도 들을 때마다 새로운 것이 발견되고 새로운 것을 터득하게 되지요.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섭렵한 지식과 수련이

    자리를 잡아가고 핵심이 터득되면서 현재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지요.

    이 모두가 이박사님 덕분입니다.

    고성을 만나기 수개월 전에는 배부신경차단을 해야 하나 많이 망서렸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때 안하기가 천만 다행이었지요.

     

    고성을 들으면서부터 성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지요.

    성이야말로 가장 성스러운 성이며 행복의 근원이며

    가정에 건강과 화목을 가져다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감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배우고 터득해야 하는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공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르기에 체념하고 모르기에 섹스리스로 살면서 행복의 중요한 부분을 포기하고

    사는 많은 사람들 혹은 성적 부조화로 갈등을 겪으면서도 방법을 몰라 포기하거나

    부조화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원인조차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안타깝네요.

    아는 것이 힘이기도 하지만 아는 것이 곧 행복이란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이박사님이 추구하는 것이

    모두에게 일반화되는 날이 한시바삐 도래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건전한 성과 행복한 가정이 늘어난다면 사회도 그만큼 더 건강해지고

    갈등도 줄어들고, 건강이 증진되면서 의료비도 절감되고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플러스가 되리라고 생각하며 또한 성적 부조화로부터

    생겨나는 갈등과 이를 해소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많은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성적인 불만이 다른 불만을 잉태하고 다른 죄악을 만들고

    그것이 악순환으로 되풀이 되는 많은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성교육은 꼭 이루어지고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본적 단계이고

    진정으로 에너지오르가즘을 알고 모두가 이를 실천하는 도의 경지에 이른다면

    지금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모두가 하찮은 욕망에 불과하며 진정한 행복이 무언지를 터득하는

    그런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글쓴이: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의 청취자 에너지파워님)

    (2018.04.08)

    (출처: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  http://www.podbbang.com/ch/11366)

     

  4. 작성자
    타오러브
    작성일
    19-01-08
    평점
    별5개
    에쿠 ~ 깜놀했네요~
    한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저의 체험담이 방송을 탔네요~
    해피지영님의 예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이여명샘의 보충 설명 고맙습니다.

    저는 타오러브 관계자와는 이번 체험담 관련 전화 통화한 적 없구요,,
    체험담 올린 이유도 방송될 건 전혀 생각 없었고
    저의 실험 정신이 발동하여 그동안 해왔던 체험을 있는 그대로 올린 겁니다.
    좋은 것은 널리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한가지 체험담에 빠진 것이 있네요,,
    정확한 측정 기준이 아니어서 생략했는데 대략 올려보면,,,

    성기마사지/섹서사이즈 훈련 전에
    Full 발기(=발기상태에서 PC근육에 힘을 준 상태) 각도는
    오른손가락을 활짝 펼쳐서 손목과 손바닥이
    만나는 부분을 성기 뿌리 쪽에 대었을 때 중지에서 검지 사이 정도였구요,,
    현재는 검지 정도 각도로 발기력이 조금 더 향상되었네요

    그렇지만 이 부분은 단순히 운동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전반적 양생도 결합되어야할 것 같네요

    일단 저는 고기/달걀/생선/우유/벌꿀 등을
    20년 이상 일체 먹지 않아온 100% 채식인입니다.(vegan이라 분류하는^^)
    따라서 고기 등 동물성식품에서 대부분의 칼로리를 차지하는 동물성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전혀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피가 아주 맑아서
    일단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주시구요^^

    저는 앞서 언급했듯이 30세 결혼때부터 [성도인술] [멀티 오르가즘맨] 을 읽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3분의 1정도 이해한 듯해요^^)
    사정하지 않고 참았을 때 느끼는 쾌감이 사정만큼 황홀하다는 것을 체험했었구요
    2016년부터 고수들의 성아카데미를 청취한 후에는
    성관계시에나 독신 수련때 사정을 참았다가, 다시 진정 후
    또다시 사정 전에 참는 것을 반복할수록 그 쾌감의 크기가 풍선 정도에서 시작했다가 애드벌룬보다도 커지는 것을 체험해왔기 때문에
    2017년부터는 사정을 1~2개월에 1번 정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본 양생의 토대 위에서

    PC근육 운동, 성기 마사지와 섹서사이즈가 더해져서
    발기 각도에서도 상승 효과가 나타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3가지 훈련을 하기 전에는 발기각도나 성기 크기가 전혀 향상되지

    않았으므로 이 두가지 향상은 훈련 덕분인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죠~

    아울러 전혀 자랑이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현상으로서,,
    아내만 피곤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성관계는 밤을 세워서도 가능합니다
    (비사정을 통해 서로 원하는 만큼 황홀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요)

    참고로,, 요즘 제가 성기 마사지할 때에는 오일 풀링을 겸하고 있네요,,
    자연요법인 오일 풀링의 효과도 참 좋지요~

    함께 첨부한 스마트폰 앱 타이머리스트캡처한 것은
    제가 요즘 주 5회 정도 수련하는 20분 코스로,,,
    먼저 올리브 오일을 1스푼 입에 넣은 후, 1~2초 간격으로 오물오물하면서
    터이머리스트의 순서대로 운동을 진행하는 예제입니다.
    맨 마지막은 타오러브에서 구입한 철삼봉으로
    7분 정도 온몸을 두드리기까지 마친 후 (20분째)

    올리브 오일을 뱉어내고, 입을 헹굽니다~


    (캡처한 내용 중에서
    단전마사지 PC”의 경우는 단전마사지하면서 PC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이고,,
    고환 톡톡 성근육은 열손가락으로 고환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서 동시에 성근육인 PC근육과 회음을 함께 조였다 풀었다하는 케겔 운동을 병행한다는 뜻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짧은 체험담이 방송을 탄 것을 듣고
    깜놀 해서^^ 보충 설명을 올렸습니다~

    아무튼 성과 관련한 올바른 관점과 체계적 훈련법을

    꾸준히 전해주고 계시는 이여명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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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의 청취자 peace35님)

    (2018.04.07)

    (출처: 팟캐스트 "이여명의 EO(에너가즘)발전소"  http://www.podbbang.com/ch/11366)

     

     

  5. 작성자
    타오러브
    작성일
    19-01-08
    평점
    별5개

    어느덧 기역도 훈련이 10일차에 들어간다. 물론 10일을 매일한 것은 아니다. 격일제로 하고, 그 마져도 다른 일로 못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눈에 띄는 변화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수월해졌다는 것이다.

     

    아마도 골반의 당김을 이용한 호흡법으로 기역도를 해서 장건강이 좋아졌고, 장건강의 좋아짐은 장내의 독소배출로 이어져서 피곤함을 훨씬 덜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역도의 진정한 수련의 목적은 지루나 조루의 치료도, 변강쇠도, 크기 확대도, 아닌 쿤달리니의 각성이라고 생각한다. 말을 좀 쉽게하면, 쿤달리니, 즉 전립선의 각성이다. 전립선의 각성을 위해선 그야말로 자신에게 맞는 무게가 상당히 중요하다.

     

    결국 전립선이 각성되어야 비사정과 에너지 오르가즘이 가능한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판별하는 방법은 일단 중량을 걸고 힘을 뺀 채로 몸을 축 늘어뜨린다. 내부의 늘어짐이 느껴질 때, 뭔가를 하는데, 그것은 강의시간에 배우시길~ ^^

     

    아무튼 그런 방식으로 기역도의 중량을 잘 조절하여,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또한 끈이 무게중량을 한쪽으로 쏠리게 하지 않고, 고르게 퍼뜨려야 가능한 것이다. 왠만하면 진짜 그냥 정품을 추천한다. 마침 추석세일기간이 아닌가.

     

    최근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수련에 대한 심오한 연구가 있었기에 스케쥴이 좀 틀어졌었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심기일전해서 매일매일 기역도 수련을 해나가도록 하겠다.^^

     

     

     

    (출처: 타오러브 남성훈련담)

    http://taolove.kr/board/bbs/board.php?bo_table=m121&wr_id=812&page=2

    (글쓴이: 타오패왕)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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